삼성전자서비스센터 불편한점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불편한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의 대기시간이 일정치 않고 대기자를 위해 표시가 없고, 부품은 항상 모자라 예약하고, 주차장이 너무 좁고 자리가 없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불편한 단점으로 본다. 1주일 전부터 휴대폰의 배터리를 모기가 피 빨아먹는 것처럼 사라지는 것이었다. 아 저의 핸드폰은 갤럭시 노트 8로 옛날 휴대폰이었다.

품절되어 나오지도 않는 나의 휴대폰.. 요즘 핸드폰이 많이 버벅거리기도 하고 발열이 심하게 되어 한 번씩 먹통이 되기도 하여, 이제 휴대폰의 수명이 다 되어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새 휴대폰을 하게 되면 돈이 들어가잖아!

배터리만 바꾸면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겠지~라는 생각에 삼성전자서비스 센터로 무작정 찾아갔다. 코로나 때문인지 접수는 기계로 하네, 좋은 세상이구먼, 맥도날드에서 주문하.....


원문링크 :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불편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