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기] 2박 3일 제주여행기 - 2일차


[제주여행기] 2박 3일 제주여행기 - 2일차

저녁이 다되어 도착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첫째날이었으나 둘째날이라고 뭐 크게 다르진 않다.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자구리공원에서부터 정방폭포까지 천천히 산책했다. 이런 루트인데 평일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그냥 동네 마실나가는 느낌으로 다닐 수 있었다. 자구리 공원 정방폭포 원래는 이후 쇠소깍이나 식물원을 가볼 생각이었으나 어떻게 하다보니 전날 제대로 못본 올레시장 먹거리를 사들고 다시 숙소에서 먹게 된다. 돌이켜보니 제주여행의 절반정도는 숙소에서 보낸 듯 하다. 숙소가 마음에 들었으니 망정이지... 흑돼지 고로케. 감자 고로케와 고기 고로케가 있는데 감자가 고로케의 정석이지만 이집은 고기 고로케가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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