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CK 스프링] 2월 10일 젠지 vs 리브 샌드박스 리뷰


[2022 LCK 스프링] 2월 10일 젠지 vs 리브 샌드박스  리뷰

9일 DRX가 코로나 이슈로 2군멤버로 경기를 치른데 이어, 10일 젠지에서도 코로나 문제가 터졌습니다. 피넛 한왕호 선수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스코어 고동빈선수와 리헨즈 손시우선수가 자가격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비록 DRX처럼 선수 4명이 한꺼번에 교체되는 정도는 아니지만, 경기 당일 급작스런 확진판정이 나온 만큼 젠지 역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죠. 이에 젠지에서는 2군 긴급콜업을 통해 정글러 영재 선수와, 서포터 로스파 선수를 투입합니다. 두 선수는 과연 위기의 순간 젠지의 구원투수가 되어 줄 수 있을까요? 한편, 이번 경기에서 탑라이너로 맞부딪히는 도란 - 도브선수는 지난 시즌 KT에서 서로 탑 - 미드라인에서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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