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슈로 인해 LCK에 가혹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 팀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중, 아무래도 가장 힘든 쪽은 농심 레드포스쪽이 아닐까 싶은데요. 농심은 고스트 - 비디디 - 피터 - 에포트 선수에 이어, 칸나선수까지도 코로나 확진판정이 나왔습니다. 비록 고스트선수는 비교적 빠르게 완치되어 다시 리그에 합류할 수 있었지만, 서포터 선수 두 명이 모두 확진인 탓에 지난 브리온전에서부터 본래 포지션인 원딜 대신 서포터로 출전하였죠. 코로나로 고생중인 모든 선수들이 무사히 치유되길 바랍니다. 13일 벌어진 매치는 바로 코로나 최대 피해팀인 농심 레드포스와 현 LCK 최하위팀 광동 프릭스였습니다. 광동프릭스는 코로나..........
[2022 LCK 스프링] 2월 13일 광동 프릭스 vs 농심 레드포스 리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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