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LCK 스프링] 3월 3일 SKT T1 vs 젠지 리뷰


[2022 LCK 스프링] 3월 3일 SKT T1 vs 젠지 리뷰

3월 3일, 드디어 기대하던 LCK 1,2위팀 T1과 젠지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두 팀의 경기는 2월 12일에도 있었지만, 당시 코로나로 인해 도란 - 피넛 리헨즈선수가 격리되며 이른바 '가짜게임'이 되고 말았는데요. 이번에야말로 양 팀의 진검승부를 볼 수 있나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엔 젠지의 원딜러, 룰러선수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게 됩니다. 위클리매치로 꼽힌 기대되는 경기였던 만큼 아쉬움도 큰데요. 룰러선수가 하루 빨리 쾌유되어 다시 경기를 펼쳐주길 기원합니다. 젠지는 2군 미드라이너 오펠리아선수를 긴급투입합니다. 젠지의 2군 원딜선수는 나이 규정으로 1군 시합에 투입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오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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