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 생파 ín 랑솜 하우스 200214


구렁이 생파 ín 랑솜 하우스 200214

이걸 진짜 계속 미루다가는 내가 영영 못쓸 것 같아서 써보는 글.일단 나는 2월에 자취와 직장이 거의 동시에 이뤄졌다.고등학교 친구인 솜므랑 둘이서청주에 있는 19평? 20평? 아파트에서 자취를 하게 되었고 2월 10일 첫출근을 했다. 근데 문제는 아직 보일러랑 가스 연결이 안된다함. 15일(토욜)에 설치하러 온대서 짐만 옮겨놓고 본가에서 출퇴근하다가 너무 멀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목요일에 나 홀로 입주했다. 그리고 뒤지게 후회함 ;샤워하려는데 얼음장 같이 찬 물만 겁나 나와서 당황했다. 14일에 감기 걸리고 목나가버림 ㅎ....ㅎ 머리가 깨질듯이 아플 정도로 넘 차가웠다 ㅋㅋㅋㅋㅋ왜 생각 못했을까? 보..........

구렁이 생파 ín 랑솜 하우스 200214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구렁이 생파 ín 랑솜 하우스 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