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시간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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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람시간 오전 10시 5시간 전 2022. 12. 9. 10: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결론부터 소설 하자면 <서울 카페쇼>나 <베이커리 페어>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 규모의 차이일 뿐 오히려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조금 식상하다고 해야 했던까? ?물론 성격이 워낙 비슷비슷 해 겹치는 거야 당연하지만 기존 행사들과 차별화 된 색다른 시도나 향후 국내 베이커리 시장의 비전을 좀 더 세밀하고 적극적으로 알기에는 조금 수동적인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특히?여전히 단순 판매 성격의 부스가 행사장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했던인 및 시식 코너를 많이 하는 부스엔 사람들이 몰리고 그렇지 않은 부스엔 썰렁함만 가득했다 이제껏 기타 다른 행사도 마찬종류였지만 '국제'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는 행사 진행은 늘 아쉬운 대목이다 '국제 페스티발'이긴 그러나 국내 업체가 99% 차지했던 건 요번 행사만의?문제는 아니다 ?다만 그 타이틀에 따라 몇몇 해외 베이커리 관련 업체와 제빵 학교가 직통 참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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