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아들 육아, [아들의 뇌] 책을 다시 읽어야 할 시점


외동아들 육아, [아들의 뇌] 책을 다시 읽어야 할 시점

엄마표 교육을 하고 있는 어머님들 어떠신가요? 할만하신가요? 아이에게 가르치는 게 아닌 코칭으로 이루고 있습니다. 학습적인 코칭은 전혀 어려움이 없고 오히려 전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의 생각이 절 웃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어제 하루는 매우 불편했습니다. 저 혼자 마음이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아들의 뇌]를 다시 읽어야 할 시점입니다. 아들의 뇌, 나는 얼마나 알고있나? 외동아들 키울 때 잔소리 참 안 하고 싶습니다. [아들의 뇌]라는 책을 다시 읽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잔소리 얼마큼 하시나요? 제가 유일하게 하는 시간관리입니다. 요즘 아이가 급 성장기인지 예전과 태도가 좀 다릅니다. 능글맞아졌다고 해야 할까요? 잘 성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 압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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