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비오는날 카페밤고개로 브런치 약속


부슬부슬 비오는날 카페밤고개로 브런치 약속

저저번주에 잡아 놓았던 둘째 친구 엄마들 약속이 있던 날이었다. 월요일 화요일은 첫째가 학교에 가지 않고 줌으로 집에서 화상수업을 해서 지효가 혼자 집에 있지 못해 꼼짝을 하지 못한다. 수목금 중에 아이들이 학교에 잠깐(?) 다녀올 시간의 짬 동안이 유일한 자유의 시간..... 그 시간중 5월의 수요일은 휴일이 많았고, 목요일은 둘째방의 새로운 옷장이 들어왔고, 금요일은 다른 약속에 드디어 오늘 만날 수 있었다. 아이들 8시 반에 집에서 출발하여 등교하고 엄마들은 9시에 일찍 만나 2학년 아이들이 점심 먹고 하교하기전까지 3시간 동안 열심히 사제커피를 누렸다. 새로 생긴지 얼마 않된 동네 핫플 카페밤고개로에서 브런치를 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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