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 따끈 레스토랑 Eat Did You(Edy) 후기

이 식당을 방문하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싱가포르에서 만난 친한 동생과그 동생이 알고 지낸 기존 회원님을 방문 할 겸 광주에 오게 되었습니다.그래서 겸사겸사 저도 만나게 된 것이에요.둘이 먼저 만나고 있던 카페에 조인해서셋이 출출함을 안고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제가 '퓨전 요리가 먹고 싶어'라고 말했고,기존에 봤던 소피스키친 생각이 나서 그곳을 검색하여 이동했습니다.앉아서 주문을 하려 메뉴판을 보는데, 그 식당이 아니더군요.3층 건물인가? 싶어서 물어보니 그 곳은 지금 이 식당 전 전에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상권이 참 빨리 바뀌는 동명동.그래도 자리가 마음에 들어서메뉴에서 마음에 드는 걸 찾아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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