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엔커의 무선 이어폰 리버티 에어 모델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일단 패키지는 생각보다 큽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저렇게 펼쳐지고, 본체가 저렇게 가운데 박혀있습니다. 구성품은 두꺼운 설명서 충전선 본체 이어팁 등이 있습니다. not happy? 하고 써있는 종이는 엔커 제품을 사면 들어있더라고요 케이블 사도 들어있습니다. 에어팟 처럼 열립니다. 근데 에어팟의 느낌은 아닙니다. 일단 표면 재질부터 플라스틱이 저렴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열고 닫는게 저렴한 느낌이 납니다만 전 6만 5천원정도에 샀기에 에어팟의 3분의 1가격에 구했으니 이정도는 이해해줍니다.ㅎㅎ 본체 앞에 엘이디 3개가 있는데요 배터리 잔량을 나타냅니다 처음 받았을때 한칸 정도 차있더라고요 뚜껑을 열고 닫으면 이런식으로 배터리 잔량을 나타내줍니다. 청음 뜯었을때는 저렇게 비닐로 쌓여있어 충전이 안된 상태입니다. 저걸 벗겨줘야 아랫 부분 금속 단자가 노출되어 충전이 가능해집니다. 에어팟이랑 비슷한 디자인이여서 흰색하면 짝...
원문링크 : Anker soundcore Liberty Air 개봉 및 간단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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