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원 별밤 룸 포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운천저수지의 먹자골목쪽에 " 별밤 룸 포차 "에 대해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광주공원 별밤 룸 포차로 입.성 들어왔을때 분위기는 푸르댕댕한 푸릇빛으로 인테리어를 반짝반짝하게 해놨더라구요.. 옛날부터 이런 포장마차에서 먹는게 꿈이 였는데 광주공원포차 말고도 운천에 이런게 생겼다니!! 금호동이랑 비슷한 컨셉으로 가는거 같아요~ 실제 광주공원포차에 있는 음식들로 만들어졌네요!! 거기에서는 볼수 없는 음식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익숙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침샘 꼴. 깍 내부로 들어오면 저희만의 공간이 펼쳐있죠 ㅎㅎ 저희가 앉은 자리는 밖을 볼수가 있어서 구경하는 맛도 있더라구요 ㅎㅎ 광주에도 바다가 있었다면.. 이런 술집이 많았을텐데!! 아쉽구만유 ㅠㅠ 기본안주는 오뎅이 사람 인원당 하나씩 나오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끝나냐~? 사장님께서 계속 오셔서 더 드실꺼냐고 리필해주시고 해서 배터지게 먹었던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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