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시민의 숲역 맛집! 엄~청 실한 이가네 양꼬치 / 아늑했던 카페 앨리스토리


양재시민의 숲역 맛집! 엄~청 실한  이가네 양꼬치 / 아늑했던 카페 앨리스토리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너무너무 정신없는 연말을 보내느라 늦게 찾아오게 됐어요 ㅠㅠ 요즘 코로나가 심해져서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다보니 사람없는 곳으로 골라 양꼬치 집을 다녀 왔어요! 양재시민의 숲역 2번 출구 앞에 있는 이가네 양꼬치 입니다 :-) 외부 사진 2번 출구로 나오면 이렇게 바로 앞에 딱 위치해 있어요! 추운 날에 후다닥 들어가서 먹고 바로 집가기 너무 딱이였어요 내부 사진 내부는 이렇게 평범하게 생겼고 한 켠에 오픈된 공간으로 반찬 준비 및 식기류 정리된 곳이 있었어요! 메뉴판 메뉴판 앞 쪽에 손님분이 앉아계셔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ㅎㅎ 가격대는 평범하면서도 조금 비싸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그 생각이 바뀌게 되는,,일이 벌어졌죠 ㅎ ㅋㅋㅋㅋ고기 진짜 엄청 큰 거 보이시나요 ? 진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이건 내가 알던 양꼬치가 아닌데..? 아 근데 14,000원 짜리 양꼬치는 다 양념이 발라져서 나온대서 21,000원짜리 양등심 꼬치로 시켰어요!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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