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잡보장경(雜寶藏經)의 무재칠시(無財七施)


2화 잡보장경(雜寶藏經)의 무재칠시(無財七施)

잡보장경(雜寶藏經)의 무재칠시(無財七施)의 고사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다. "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 "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 " 저는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 "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는 있는 것이다. "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으로 ' 미소 '를 이름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남에게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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