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사이비 종교에 왜 빠질까?


7화 사이비 종교에 왜 빠질까?

사이비 종교에 왜 빠질까? 요즘 넷플릭스에서 특정 사이비 종교를 다룬 방송이 되었는데 오래전에 " 사이비 종교에 사람들은 왜 빠지고, 왜 미칠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개인적으로 적은 글을 올려봅니다. 옛말에 "물이 차츰차츰 베어 스며드는 참언과 피부에 와닿을 듯한 하소연에도 혹하지 않는다면 총명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논어) 위의 글에서도 보듯이 세 치 혀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모든 종교든 사람이든 근본자리..본마음은 하나이다. 단지, 본마음이 무엇인지를 모를 뿐이다. 불교에서는 자비를.. 기독교에서는 사랑을.. 진리는 하나인 것이다. 말로 글로서 표현을 하다 보니 다르게 보일뿐.. 종교를 예를 들자면 무엇을 믿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의 진실된 본 마음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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