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해수관음 도량' 양양 "낙산사" - 해수관음상, 의상대 & 홍련암


'3대 해수관음 도량' 양양 "낙산사" - 해수관음상, 의상대 & 홍련암

맑은 날의 12월 첫 주말, 양양에서의 "주말 나혼자 당일여행" 마지막 경유지인 '3대 해수관음 도량'인 "낙산사". 2005년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아픔을 겪었던 천년고찰이며, 신라시대인 67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하고, '양양의 8경'인 "의상대"와 높이 16m의 "해수관음상(해수관세음보살상)"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꿈이 이루어지는 사찰'로 유명하다. 강화도 '보문사', 남해군 '보리암'과 더불어 "3대 해수관음도량"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33 관음성지" 중 "27번째 관음성지"이다. 어려운 상황..........



원문링크 : '3대 해수관음 도량' 양양 "낙산사" - 해수관음상, 의상대 & 홍련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