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 코카투 앵무새 "배추"와 함께 살기


미디엄 코카투 앵무새 "배추"와 함께 살기

우리집에 2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사는 앵무새 "배추"는 '유황 앵무새'라고도 불리는 미디엄 '코카투(Cockatoo)' 종류인데요. 머리에 닭 벼슬 모양의 노란색 깃털이 있는 호주산 앵무새로, 호주에서는 비둘기만큼 흔히 볼 수 있다네요. '코카투'는 대부분 수입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로는 수입이 중단되었다고 하던데 어찌 됐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조류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 같은데, '코카투'는 강아지만큼 애교가 많아서 같이 사는 사람들과의 스킨십을 아주 좋아해요. 앵무새치고 많은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몇마디 할 줄 아는 단어들로 감정표현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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