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용암사" - 황홀하게 아름다운 겨울 일출을 보다


옥천 "용암사" - 황홀하게 아름다운 겨울 일출을 보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겨울만 되면 '일출'과 '일몰'에 상당히 집착(?) 해서 일기예보에 날이 좋은 것 같으면 일출과 일몰 명소를 찾아가게 된다. 친구가 예전에 알려준 옥천의 "용암사"에서 일출을 보려고 추운 날 새벽 일찍 집을 나섰다. 1시간 50분 정도를 가야 하는 짧지 않은 거리지만, "용암사 운무대"에서 만난 황홀한 일출로 모든 수고와 추위를 충분히 보상받고 돌아왔다. 아름다운 일출을 보면서 '해멍'을 하려고, 동영상을 만들어본다. '대웅전' 뒤편의 바위에 '마애여래입상'이 있고, 오른쪽으로 이어진 나무 계단을 따라가면 '운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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