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9일 사직경기장] 삼성과의 3연전 마지막 날


[2009년 8월 9일 사직경기장] 삼성과의 3연전 마지막 날

운이 좋았는지 준혁이가 경기장을 가던 때와 롯데가 전반기 연승을 하던 때가 맞아 준혁이는 자기가 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롯데가 승리한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그 기분좋은 징크스가 이날 깨지고 말았다. 그것도 믿었던 에이스 손민한이 등판하고도.... 그래도 사직경기장 방문 세째날의 응원 열기는 뜨거웠고 재미있었다. 다시 한번 만원관중들과 즐긴 경기는 흥겨웠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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