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4일 잠실야구장] 열정의 응원단장 조지훈


[2009년 8월 14일 잠실야구장] 열정의 응원단장 조지훈

말복이 지났어도 경기 중 잠실야구장의 온도가 30도에 가까웠고, 응원하는 내내 열정적인 움직임 때문에 실제 체감온도는 엄청 높았을텐데, 그 두꺼운 정장을 입고도 경기내내 쉬지 않고 정렬적으로 응원을 이끌어가던 자이언츠의 응원단장 조지훈. 그 열정적인 모습때문에 준혁이에게는 응원단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도록 한 사람. 많은 관중들과 함께 하면서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고 일을 즐기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준혁이는 조지훈 응원단장이 나올때마다 사진을 찍어달라고 아빠에게 성화다. 결국에는 쉬는 시간에 가서 함께 사진을 찍어오더니 너무나 좋아하던 준혁이. 쉬는시간에 편안하게 쉬고 싶었을텐데 아이의 부탁을 들어 준 조지훈 응원단장에게 감사한다. 조지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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