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0일] 부쩍 커버린 준혁이


[2010년 5월 30일] 부쩍 커버린 준혁이

요즘 들어 하루가 다르게 키가 크는 준혁이. 날도 덥고 땀도 많이 흘리고 우기가 다가오는 것에 대비해 그동안 자란 머리를 산뜻하게 깍고나니 더욱 더 커보이는 준혁이. 아빠에겐 아직은 어리지만 그래도 벌써 12살이다. 엄마와 가빈이를 많이 그리워하고, 아빠의 건강도 생각해주는 착한 아들, 준혁이. 건강하고 밝은 청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어제 생일 축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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