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8일] 어린이대공원에서...


[2007년 4월 28일] 어린이대공원에서...

Sunshine 우리 아빠의 닉네임 Guidinglight(등대)를 따서 내 닉네임은 등대 보다 더 큰 빚인 Sunshine(햇빛)으로 했다. 가족을 사랑하고 가족을 위해서 더위를 참으면서도 햇빛을 계속 자신의 힘을 쓰며 희생을 하는 ‘Sunshine’의 Blog이다. 가끔은 사람들이 나의 꿈에 대해 물어본다. 나는 꿈을 많이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남들은 자신의 꿈이 있는 데 다른 꿈을 또 가지게 될데가 있다. 그러면 둘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그러나 나는 다른 꿈을 가지더라도 그꿈과 다른꿈을 둘다 가진다. 나도 생각보다 게으른거 같다. 내가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이 야구선수인 데 노력을 하지않는다. 심지어 학원숙제도 못 할때가 있어서 게으름 + lazy(게으르다)가 따로 없다. 하지만 7살때 나의 ‘IQ’는 135정도로 높게 나왔다. 그러나 나는 상상력이 풍부하도,생각이 많다.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지만 그러기는 좀 IQ갚을 하지못해서 이제 부터는 열심히, 집중력있게, 즐기며 모든 ...


#sunshine #어린이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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