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3] Wish list for new clubs


[2014/5/3] Wish list for new clubs

새 장비들을 보고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장비들 - 아이언, 퍼터, 우드, 웨지 - 과 초보기간인 지난 3년을 함께 했는데, 이젠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드리이버와 페어웨이 우드는 최상의 결과를 얻고 있어 불만은 없고, 웨지도 내가 가진 장비들 중 가장 아끼는 것들이긴 하지만, 아이언을 바꾸면서 분위기를 바꾸는 계기를 만들까 싶다. 여하튼 타이틀리스트 장비들에 눈길이 간다. 드라이버(913 D3)를 쓰면서 좋은 감정을 갖게 되어서인 것 같다. 여하튼 시간을 두고 좀 더 신중하게 시장조사를 해보려한다. (사진출처 :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 골프다이제스트 2014 Hot List, 지마켓)...

[2014/5/3] Wish list for new clubs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골프 #골프클럽 #스포츠

원문링크 : [2014/5/3] Wish list for new cl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