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상고등학교 썸머스쿨 중학교3학년 진로


서울영상고등학교 썸머스쿨 중학교3학년 진로

중학교 3학년 진로 결정을 하기 시작하는 나이에 학교 담임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했었다. 영수 학원다니는 것은 중학교 3학년 초반에 그만뒀었다. 너무하고 싶지 않은 가고싶지 않은 학원이라 가는 순간순간마다 나와 싸웠었다. 그래도 영 수 학원은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내 생각이었고 도움이 안되는 학원을 계속 다니는 것이 무의미 하다는 것이 중3 아들의 생각이었다. 그래서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물어봤고 영상편집을 하고 싶단 대답을 들은 이후 바로 영수 학원을 중단했다. 지금 어떤 결정을 하는것이 의미가 있을까 싶었지만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며 책가방만 들고 왔다갔다 하는 것은 그만하기로 했다. 하고싶은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컴퓨터 학원을 등록했다. 컴퓨터 학원 등록한 이야기는 다시!그전에 담임선생님과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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