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숙소, 노을 맛집] 통영 펜션 추천 / 브라운스테이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 오늘은 통영 펜션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여름 휴가를 다른 분들보다 좀 빨리, 6월에 다녀왔는데요. 요즘 핫한 통영 펜션 브라운스테이에서 2박을 했답니다. 인기 많은 펜션이라 3주전 예약이 필수인데요. 전 비수기라 급하게 2주 전에 예약해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방 2박 연박이 불가능해서 하루하루 다른 방에 묵었는데요. 짐 옮기기 귀찮았지만 각각 다른 분위기의 방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방은 101호이고, 유일하게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 방입니다. 통영 펜션 브라운스테이는 말 그대로 감성 숙소 입니다. 잔잔한 꽃무늬가 들어간 침대 시트나 목재 위주의 내부 인테리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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