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플루언서 선정 후 팬 늘리기 필요성과 꿀팁!

안녕하세요.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찍사입니다. "찍사" 라는 말은 핸드폰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생겨난 신조어, 유행어인데요. "사진 찍는 사람"의 줄임말입니다. 남편 취미가 사진인데요. 소개팅하고 두번째 만난 날 커다란 카메라를 들이밀며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또 저는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둘이 잘 맞아서 이렇게 부부의 인연이 되고, 또 예쁜 곳 다닐 때마다 멋진 사진 남겨서 기록도 하게 되었네요. 제가 인플루언서 신청을 한 후 선정된 건 올해 8월 30일인데요. 지금 약 세 달 정도 되었고 팬 수는 2500명을 넘었답니다. 처음 인플루언서를 달았을 때 키워드 챌린지, 팬하기가 뭔지 잘 몰랐고 중요성을 몰랐거든요. 그래서 네이버 인플루언서 선정되고 저처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왜 팬을 늘려야 하고 어떻게 하면 될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 늘려야 하는 이유 "네이버 인플루언서"라는 제도가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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