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만 9천원 받으려 아등바등하지 않았다는 조국, 장학금 받지 못한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두 번 박아버리는가?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16만 9천원 받으려 아등바등하지 않았다는 조국, 장학금 받지 못한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두 번 박아버리는가?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오늘(6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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