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브리즈번 일자리 구하기 버섯공장 후기(Marland Farms Old) 2탄


[호주] 워킹홀리데이 브리즈번 일자리 구하기 버섯공장 후기(Marland Farms Old) 2탄

시급 27.29 받으며 일했던 브리즈번 Marland 버섯공장 후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브리즈번 일자리 구하기 버섯공장 후기(Marland Farms Old) 1탄 시급 27.29 받으며 일했던 브리즈번 Marland 버섯공장 후기 안녕하세요! 19년도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절 ... m.blog.naver.com 1탄을 먼저 보고 오시는걸 추천드려요! 3. 파트별 버섯공장에서 하는일 픽커는 말그대로 머쉬룸을 픽킹합니다. 크기별로, 종류별로, 더러운거, 깨끗한거 등등 알맞은 규격에 맞게 분류하면서 픽킹을 하면되고 각 종류마다 약간의 가격이 달라요. 그리고 자신의 고유 번호가 있는 스티커를 박스에 붙여서 Weight line으로 보냅니다. 박스보이는 픽커들이 만든 꽉찬 박스를 Weight 라인으로 보내주거나, 새박스가 필요할때 박스들을 옮겨 줍니다. 또 픽커들이 층을 옮길때 도와주거나 청소도 하기때문에 힘이 많이 필요해서 남자들만 뽑더라구요. Weight line은 픽커가 픽킹을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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