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에 카페가 엄~청 많아서 어딜갈까고민고민 하다가!떡이 있는 한섬으로 결정!!가정집을 리모델링 한 카페같아요~메뉴는 요렇게~제일 궁금했던 인절미와플! 안에 공간은 이렇게 생겼어요~그렇게 크지 않은 공간에 보기만해도 엉덩이가 아파오는 의자를 뒤로하고저는 루프탑으로 고고~~밖으로 나와서 계단을 올라가면 짜라란~~이렇게 루프탑이 있어요~~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루프탑이라기분이 좋더라구요~~~바람이 씽씽 불었지만!하늘이 맑아서 사진이 다 잘나와요~~아메리카노와 라떼~그리고 앙버터설기와 옆에 노란건 서비스~앙버터 맛나요!!커피도 콜드브루여서 그런지부드럽고!!디저트 만족만족!!꺄~~~인절미~~~~~~가루가 흘러서 먹기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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