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를 언제가야 눈치게임에 성공할까 고민하다가 평일 목요일로 결정! 내가 갔던날은 3월24일 목요일! 날씨도 아직 쌀쌀할 때여서 패딩 입고 오는 사람들 많았음 9시40분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지만 그렇게 많지 않아서 줄 서있다가 열시 땡하고 들어가자마자 에버랜드 앱에서 사파리 예약 클릭! 사파리로 가는길에도 동물들이 있어서 구경하면서 갔다 사파리는 10:30 오픈인데 10:40으로 예약되서 완전 성공적!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티익스프레스 중에서 뭘 먼저 탈까 고민했는데 가족단위가 많아서 사파리가 제일 줄이 길거 같아서 사파리로 결정한게 정말 잘했다! 사파리월드 생각보다 공간분리도 잘 되있고 정말 잘 되어있다 곰이 엄청 컸다 사파리월드가 끝나갈 때쯤 맞춰서 로스트밸리 줄서기 예약! 10분 남아서 나가자마자 얼른 갔다 기린이 제일 신기했다 목 진짜 길어 플라밍고 사랑의 상징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남 에버랜드에 들어가자마자 사파리와 로스트밸리를 보니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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