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무게, 갤럭시노트10 무게 = 벽돌을 들고다니는 무게! 스마트폰 경량화가 중요~!

스마트폰의 신모델이 계속 출시되는 것은 좋은데, 그 많은 기능을 다 쓸지도 의문입니다. 아직 저는 갤럭시노트4를 쓰는데, 그다지 큰 불편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용량이 꽉 차면, 마이크로sd 칩을 하나 사서 64g 이든 128g이든 추가해서 쓰기 때문에 용량이 널널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클라우드나 구글 클라우드로 모든 스마트폰의 사진을 백업을 받아놓고, 그 백업된 사진들을 모두 외장형하드디스크에 받아서 보관을 하고, 스마트폰의 사진은 6개월에 한번씩 모두삭제를 하니, 용량이 여유롭습니다. 필요한 사진은 외장형하드에 가서 골라서 사용하거나 봅니다. 그런데, 최근 신종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는 뉴스에 혹해서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을 검색해보면, 무게가 상당히 무겁다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이 자꾸 무거워진다는 것은 부품 경량화의 기술 발전보다는 부품 기술발전은 그대로 이고, 새로운 기능을 계속 덧붙여서 판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100만원 이상씩 주고 스마트폰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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