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지리산 - 쪽빛 바다에서 노닐다


사량도 지리산 - 쪽빛 바다에서 노닐다

일시: 2017년 11월19일 일요일 서울에 겨울이라는 손님이 찾아온 날 따뜻한 남쪽으로 튀어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날씨를 보여준 어느날 환상의 섬 사량도 산행 수우도전망대-지리산-달바위 -가마봉-옥녀봉-금평항 토요일 밤 11시30분 사당역에서 24명의 친구를 태운 버스는 4시간여를 달려 삼천포항에 도착 사량도로 가는 배시간이 아침 7시 2시간여를 버스에서 부족한 잠으로 보충 주차장에서 친구들은 간단히 라면을 끓여 아침식사 삼천포항 바다로 태양의 붉은 기운이 '나 이제 나갈거야'라고 알리고 ㅎㅎㅎ 아침 7시 첫배를 타고 삼천포항을 떠난다 배에 우리가 타고 온 우등버스와 24명의 친구를 싣고 오후에 다시 돌아올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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