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세븐(전인구)에서 발견한 투자 마인드

주식 투자를 한지 4년하고 반년이 지났습니다. 이리저리 공부도 많이하고 투자금도 늘려가면서 지금은 1억을 굴리고 있습니다. 책 세븐을 읽고 투자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갔던 부분만 발췌했습니다. 감당가능한 금액만큼만 투자하자. 로또에 당첨되면 결국엔 돈을 다 잃고 패가망신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미국에서도 유일하게 망하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그분은 당첨금액을 전액 기부했다고 했습니다. 이걸 보고 사람에도 돈의 그릇이 있다고 느꼈어요. 저는 10만원으로 처음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꼴랑 10만원이고 10% 빠져도 만 뭔 뿐인데, 휴대폰으로 주식을 보기 바빴습니다. 당연 일하면서도 보고 길 걸어가면서도 보고 본다고 올라가지도 않는데 보고만 있었죠.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은 1억이 조금 넘는 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십만원 많게는 몇백이 왔다갔다 하지만 크게 신경쓰지않고 일상생활, 직장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폭락장도 버텼고 주식 공부도 많이하면서 믿음(돈의 그릇)이 많이 생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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