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봉쇄에 따른 의외의 순기능??


지역사회 봉쇄에 따른 의외의 순기능??

필리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를 봉쇄를 했는데 18일간의 격리 기간 동안 재산에 대한 범죄율이 53% 줄었다고 경찰이 발표를 했습니다. 강도,도둑, 차량납치등 도시 치안과 질서의 지표가 될 수있는 범죄를 기준으로 나온 수치라고 합니다. 필리핀 마닐라 기준 루손섬이 60% 감소로 가장 높았으며, 비사야스와 민다나오는 각각 46% 감소가 되었습니다. 락다운 기간동안 차량운행이 줄고 활동이 줄어들면서 공기 오염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Clean Air Asia의 데이터에 따르면 수도의 많은 지역에서 공기의 질이 개선되었습니다. PM 2.5라고 부르는 미세먼지가 많아지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지난 수업이 취소되었던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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