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 서민촌 톤도 한달세 화재만 6건째?

안녕하세요, 오늘은 필리핀 마닐라의 톤도 화재 사건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침체기가 온 요즘 톤도 라는 지역에서는 연이은 화재가 대략 5차례 발생을 하였는데요. 왜그런것일까요? 이곳은 마닐라 항구의 근접한 거리에 위치하고있으며 서민촌으로 유명한 톤도라는 지역입니다. 톤도라는 지역에는 국립학교들이 많이 있으며 서민계층의 사람들이 많이 주거를 하고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흔히 볼수있는 판자집 혹은 무너져가는 아파트 등들을 최대로 볼수있으며 치한이 매우 좋지않은 지역으로도 많이 알려져있어 관광객 혹은 외국인은 대부분 가지않는 지역입니다. 톤도 지역의 골목 안의 실정은 이렇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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