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의 인테리어 꾸미기 #2

안녕하세요.지난 인테리어 꾸미기 #1편에 이어 #2 업데이트를 해볼까 합니다.사실 뭘 많이 바꾸지 않았지만, 조금만 바꿔도 집 분위기가 달라지더라구요.지저분했던 옷방에 시스템 드레스장을 설치하여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내려고 노력했습니다.Before기존에는 행거를 설치하여 옷들을 관리했었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옷을 걸어놓기에는 좋긴했었는데, 인테리어 측면에서는 이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이사한지 어느정도 지났고, 안정이 된 듯 하여 옷방을 좀 더 이쁘게 꾸밀만한게 무엇인지 찾아보았습니다.인테리어 앱으로 유명한 '오늘의 집'에서 맞춤제작으로 시스템 드레스룸을 꾸며준다는 광고를 보고,바로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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