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귀가 필수템 ‘안심이 앱’ 기능 알아보기


안심귀가 필수템 ‘안심이 앱’ 기능 알아보기

깜깜한 밤에도, 혼자 걷는 길도 든든하게 지켜주는 '안심이 앱'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됩니다. '긴급신고'를 누르면 기존에는 사이렌이나 진동이 울렸다면, 이제 음성이 나와 주변에 위기상황임을 알리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11월에는 나와 가까운 '방범비상벨'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신고다발지역은 피하고 안심시설이 있는 길로 안내하는 '안전지도' 서비스도 12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시민의 더 안전한 귀갓길을 위한 안심이의 변신, 자세히 살펴보시죠. 최근 잇따른 무차별 범죄(이상동기범죄) 등으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안심귀가 필수템 ‘안심이 앱’의 기능을 강화해 안전 귀가를 적극 지원한다.

우선, 9월 7일부터 안심이앱으로 ‘긴급신고’를 하면 “긴급신고가 접수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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