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코바코* 인창동배달

안녕하세요오-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월요일입니다!드디어 장마가 시작되려나요? 미뤄지다 미뤄지다 이제 조금 내리네요.오늘은 *코바코* 돈까스집에 배달을 시켜보았습니다코를 박고 먹는다고 해서 코바코 돈까스 인데요. 전화를 하면 코를 박고 먹는데는 이유가 있다아~! 하면서 통화연결음이 재밌게 나와요ㅋㅋㅋㅋ중요한건! 이름만이 다가 아니라 진짜 맛있습니다. 코박고 먹을만합니다. 이름 진짜 잘 지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오늘은 주문할때 전화로 주문을 했거든요.이유는? 반찬이랑 샐러드를 한군데다 모아서 달라고 했습니다.어차피 다 먹지도 못하고 나중에 치울때 간단하고 깔끔하게 치우려구요^^ 에헿ㅎㅎ그래서 까스시킨도시락엔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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