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 추억의 향수에 빠지다


외갓집 추억의 향수에 빠지다

어제는 봉화군 법전면 모래골 에 위치한 저희 외갓집에 다녀왔어요. 가깝지만 않간지 오래 되서 다녀왔는데요. 저희 어머니 께서는 집에 있는 나물 이며 김치 며 바리바리 싸들고 가셧어요. 가는길에 마트를 들려서 외할아버지 좋아하시는 요구루트 도 사가고요 요구르트 , 빵 , 기타 주전부리 들 사들고외갓집으로 고고 추억이 깃든 외갓집 도착! 어릴적 사촌동생 누나 들 모이면 방학 한 기간동안은 외갓집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외할머니 께서 항상 맛있는것을 많이 챙겨 주셔서 다들 살이 쪄서 집으로 갔었어요 ! 모여서 밤에는 산책도 하고 개울가 가서 놀고 물놀이 도 하고 . . 더울땐 더운줄 모르고 살다 타가면서 뛰어놀고 땀흘리고..........

외갓집 추억의 향수에 빠지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외갓집 추억의 향수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