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삶. 나의 삶 2


육아의 삶. 나의 삶 2

어린이집 다닌 후 감기. 기침을 한다. 걱정 반으로 가득 찬다. 약을 넣어주고 잘 놀고 잘 지내주길 난 지인분 위로해드리려 방문을 했고 위로도 해드리고 시간을 보내고 왔다. 날씨가 벌써 봄이다. 봄봄봄~ 봄은 설레는 기분이다. 하루가 또 지나간다. 하원 후 놀이터 가자고 한다. 아기 상태 보면 가지 말까? 갈까? 결국 시간을 보내고 왔다 저녁을 먹고 시간은 점점 밤으로~~ 난 멍~~~해진다. 오늘 하루도 잘 간다. 안녕~ 오늘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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