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다리던 커블체어!!/그리고 남편표 닭갈비


드뎌 기다리던 커블체어!!/그리고 남편표 닭갈비

수원서부터 인제까지 2시간 반이면 오는데차밀리고 길 잘 못빠지고..4시간만에 도착했어요ㅜ_ㅠ넘나 피곤하지만....포스팅을 빼먹을 순 없죠ㅎㅎㅎㅎ애들이 노래부르던 커블체어가 드디어 왔습니다.~^^수술때문에 할머니네 간 사이에왔네요~(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사주셨어용완전 감사감사^^)2+1으로 키즈 총 3개, 성인 와이드로 총 3개 주문했어요^^엘리스네는 애가 셋이라서 개수가 딱 맞아요ㅎ어른꺼는 3개지만 1개는 신랑 사무실로데리고 갔습니다!!3개 나란히 있는게 키즈그레이가 성인 커블체어 와이드입니다.애들은 좋아서 난리가 났어요ㅎ>.<그냥 얘네도 언박싱이 좋은듯~바닥에 그냥 놓고 사용해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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