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제주대병원 과실 인정.. 12개월 영아...

안녕하세요~ 벌써 오후 5시군요! 끄저리 끄저리~ 뉴스를 보다가 이런 사건 사고가 있는줄 몰랐군요. 의료사고가 위험한 사고인데 영아가 의료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군요. 일반적으로 의료사고는 증명하기에 힘들다보니 법적으로 너무 긴싸움이고 그랫는데 제주대병원에서 과실을 인정하며 사과하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제주대병원에서 코로나 19 치로를 받던 12개월 영아가 숨지는 사고에 간호사의 처지 방법 오류라는 병원 자체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담당의 -> 간호사 에게 에피네프린 5mg을 호흡기에 천천히 흡수시키도록 지시 -> 정맥주사로 약품을 투여..... 영아는 주사를 맞고 몸상태가 악화돼 얼마 지나지 않아 숨을 거두었는데 사망원인은 급성 심근염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에피네프린을 과다 투여하게 되면 나타나는 부작용이라고 합니다. 유족들은 고소장을 접수해서 제주대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되었습니다. 간호사 9명과 의사 2명이 수사 대상인데.... 간호사 2명이 약물 투약 직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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