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죠입니다 벌써 5월인데요 5월이면 가정의 달이지만 유행이 아직 끝나지않아서 이전처럼 가족들끼리 잘 모이지 못해서 많이 아쉬운거같아요 이전엔 괜찮으셨는데요 저희 할머님께서 점점연세가 드시다보니 청력이 점점 떨어지신다고 속상해하시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고 저도 속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이전에 친구도 할아버님을 모시고 보청기를 맞춰드렸다고 얘기했던게 기억이나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천호동보청기 바른보청기에서 친구네 할아버님께 보청기를 맞춰드렸다고 말을 해주더라구요! 마침 어버이날도 가까워지기도하고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하던 찰나에 천호동보청기 바른보청기에서 보청기를 맞춰야겠다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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