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덴세 x 스탠다드에이 쇼룸에서 만난 두 가지: 취향, 그리고 2020 오덴세 신제품


오덴세 x 스탠다드에이 쇼룸에서 만난 두 가지: 취향, 그리고 2020 오덴세 신제품

오덴세 x 스탠다이에이 쇼룸오덴세 신제품 보고왔시요.잡다한 장르로 물욕 많은 저이지만특이하게 그릇 욕심은 별로 없었어요.제게 그릇은 음식을 담는 기능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지요.너무 요란스럽지 않으면서잘 깨지거나 무겁지 않으면 장땡!그러다가 최근 몇 년 새이저저러한 맛집을 많이 다니다 보니다양한 테이블웨어를 보게 됐고,결정적으로 올해 tvN의 스페인하숙애청자가 됨시롱 예쁜 그릇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오덴세...오덴세라...그릇 주제(?)에 넘 예쁘잖아욧~~~~라인별로 느낌이 완전 다르고,그런 중에도 공통적으로단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져요.드디어 제게도 그릇 취향이라는게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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