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이러지...?


나 왜이러지...?

생각이 많아진 요즘... 초기에 글쓴것처럼 두서없이 글 하나만 작성할께요.. 오타 많고, 문맥상 연결이 안되어도 이해부탁드려요 말로는 표현을 잘 못하겟고 글을 끄적이면 조금이나마 좋아지는것 같아서 쓰는 글이에요 포기란 무엇일까...? 내가 그만하고싶을때 그만 하면 그것이 포기일까? 아니면 하고싶어도 못할떄? 몇일전 부터 아니 따지고보면 어제 갑자기 나에게 크게 다가온 단어 하나가 있다 포기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 버림. 중도 포기를 선언하다. 네이버 사전 어제 집에도착하니 아버지가 골때리는 여자들을 보고계시더라 다녀왔습니다..하고 씻고 짐 정리후 같이 Tv를 잠깐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난다... 객관적으로 봐서 우리 상대팀보다 못해 하지만 우린 성장중이잔아 실수할수있어 하지만 절대 포기는 하지마 너희 포기하는게 보이면 나도 감독 안해 이런 느낌의 멘트였는데.. 눈물이 살짝 고였다 오늘 상담후 집에오는길에서 뭔가 계속 가슴에 응어리 진듯한 느낌이 계속있었는데... 이런느낌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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