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저 쫑이 할래요...


이웃님들~~저 쫑이 할래요...

안녕하세요~ 주인장 HJ입니다~! 처음 블로그 시작할 때 이름을 이니셜 따서 HJ로 했는데 이게 입에 착착 붙지 않아서... 편한, 그리고 익숙한 쫑이 할래요ㅋㅋ 뭔가 강아지 부르는 느낌이지만 집에서도 항상 듣던 거라 그런지, 착착 감기지 않나요?ㅋㅋㅋ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저하고, 주인 오면 반갑다고 돌아다니는 강아지하고 잘 맞는 거 같기도...ㅋㅋ 저만의 억지인가.. 요? 아무튼 저 이제 쫑이 할래요~^^ㅋㅋㅋ 이웃님들 막내 이쁘게 봐주세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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