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일지] 7. 서울 밝은 홀 예식장 투어(채플 앳 논현 VS 크레스트 72)


[예랑일지] 7. 서울 밝은 홀 예식장 투어(채플 앳 논현 VS 크레스트 72)

예식장 투어라는 것은 말은 거창하지만 그냥 결혼식장을 미리 다녀보면서 어떤 분위기의 홀인지 우리 결혼식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런 것들을 미리 보는 것입니다. 하객으로 갈 때 보이는 것과 직접 우리가 결혼할 곳이라는 생각으로 방문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다릅니다. 저희는 둘 다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보다는 밝은 분위기의 홀이 좋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크레스트 72, 상록 아트홀, 채플 앳 논현 등 여러 곳을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웨딩홀 예약이 열리는 1년 또는 1년 1개월 보다 더 전에 부지런히 후보들을 다녀봤습니다. 먼저, 채플 앳 논현을 제외한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더채플앳논현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4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곳은 제가 친한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봤던 곳이기도 하고 깔끔하고 밥도 맛있어서 밝은 홀 분위기에서 요즘 가장 인기 많은 곳입니다. 특히, 신부 입장을 계단에서 내려오면서 하는 게 킬링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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