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와인 어쩌다와인에서 기분좋게 로그하게 만드네.


홍대와인 어쩌다와인에서 기분좋게 로그하게 만드네.

어라? 단독주택이네? 옛날 집을 개조해서 분위기 있는 와인 가게로 로그하게 만들었네요. 오늘은 혼자 분위기좀 내보려고 왔어요. 사실은 친구가 촬영이 늦어져서 못오게 되어서 혼자왔습니다. 비가 온 후라 그런지 밤 바람이 쎄졌네요. 늦은 시간에 오는 것보다 일찍와서 이렇게 혼자 즐기는게 좋습니다. 홍대와인 어쩌다와인오랜만에 홍대쪽으로 오네요. 한동안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한다고 정신이 없었서 올 생각도 못했지요. 합정역에서 내려 호텔디자이너스를 지나 길을 건너 매서진랜드가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조금만 가면 바로 어쩌다와인이 나타납니다. 이름때문에 요즘 자주보는 어쩌다 FC가 생각이 납니다. 잘생기고 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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