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복 날이네요 ㅎㅎ 닭 대신 양고기 먹기 위해 라공방 오랜만에 오빠도 가로수길 오고 해서 같이 마라샹궈먹으러 점심시간 지나서 1시쯤 방문하니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어요 ~ 시간을 잘못 맞추면 웨이팅 있어요 ㅜㅜ 가격대는 그람 수 가격 이예요 ~ 마라샹궈는 100g 3000원부터 (꼬치로 되어있는 건 1000원씩 따로추가 /꼬치는 대부분 햄 종류 더라고요 그래서 패스) 고기보다 두부랑 버섯을 좋아하기에 듬뿍듬뿍 양고기는 200g추가해서 6.000원 맛은 보통맛으로 그람 수는 기억이 안 나지만 대략 29.000원 나왔어요 ~~ 사이다 1 포함해서요! 점원분이 저희 담은 거 보고 두 분이 드시기 적지 않냐고 꿔바로우 추천하셨지만 , 점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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