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빵 소금 커피에 이어서 소금 맥주까지 고릴라 브루잉 솔트 스타우트(Salt Stout) 후기


소금 빵 소금 커피에 이어서 소금 맥주까지 고릴라 브루잉 솔트 스타우트(Salt Stout)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술쟁이 록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맥주는 소금 맥주 솔트 스타우트(Salt Stout)입니다. (내돈내술 후기!) 솔트 스타우트 (Salt Stout) [알코올 7.7도, Salt Extra Stout] 수원역 AK플라자에서 구경을 하다가 강렬한 포스로 자기를 구매하라는 듯 쳐다보는 맥주가 있어서 구매해왔습니다. 바로 고릴라 브루잉의 솔트 스타우트로 고릴라 브루잉은 부산지역에 위치한 수제맥주 양조장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맥파이의 수제 맥주만큼이나 유니크하고 특이한 수제 맥주를 다양하게 내놓은 곳인데 다름 아닌 소금과 맥주라니..! 마시기 전부터 도전적이게 하는 이름과 비주얼이죠 ㅎㅎ 소금 빵, 소금 커피 등이 유행하더니 이번에는 소금 맥주라니 두려움 반, 기대감 반으로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맥주 캔 디자인부터 살펴보면 강해 보이는 고릴라분이 근엄한 표정으로 소금과 치킨 같은 걸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확실히 소금을 표현한 맥주라는 점은 디자인만 봐도 알겠는데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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